자산 강화 프로그램은 생산 공장 수명내 기간 중 어느 때 라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경우와 대부분의 파트너들이 이미 성공적으로 AUP를 실행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일부 새로운 고객은 공장의 제품 생산이 활발한 단계일 때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.
차이점은 AEP가 이미 활성화된 공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것 입니다. 병목현상제거(De-bottling)의 원칙을 기반으로, 포트렉은 공장 회계 감사를 통해 파악한 기술 전문 지식을 해결방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. 과거의 경험을 통해 병목현상제거(De-bottling)과 낭비분석(plugging of wastages)으로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최소 20% 향상 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.
이러한 사례들 중 하나로는, 수출 시설의 한계로 제품 수출을 할 수 없었던 인도의 생산 공장에 저희 포트렉이 해당 공장의 제품을 동부에서 서부 해안까지 3,000km를 운송하여 문제점을 해결한 사례가 있습니다.